서울형강소기업 게임베리, '2019 서울형강소기업' 선정.."주 40시간 근로" 글로벌 모바일 마케팅 회사 게임베리(대표 임형철)가 '2019 서울형 강소기업'에 선정되었다. 서울형 강소기업은 정규직 비율, 임금, 일·생활 균형제도(워라밸) 운영 등 일자리의 질과 기업의 역량을 갖춘 기업들을 선정, 지원하는 제도다. 게임베리는 주 52시간 근무제도 도입 이전부터 '주 40시간 근무제'를 추진해 왔다. 직원들의 일·가정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방침이다.